비전공자, 선수지식이 필요한가? 많은 분들이 코딩을 시작하기 전, 인강을 찾아보고 독학을 시도하곤 합니다. 처음엔 의욕이 넘치지만 막상 어려운 부분에서 막히거나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의욕이 꺾이곤 하죠. 특히 코딩은 이론과 실습을 반복하며 피드백을 받아야 실력이 쌓이는 분야입니다. 해당 국비지원 부트캠프 과정은 선수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이론만이 아닌 프로젝트가 중심이 되어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또한 전액 국비로 진행되어 천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며 최소 31만 6천 원~ 최대 81만 6천 원의 매월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어서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어 공부에 훨씬 더 몰입할 수가 있습니다. ▶ 커..